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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Wayne 이 10대 시절 쓴 라임 노트가 약 2억 8천만원에 팔린다


“다 쓴 공책도 다시 보자”



Cash Money 레코드가 99년과 2000년대 초반을 접수했을 이 시기, 패기 넘치던 10대였던 Lil Wayne 은 그의 작사 실력을 갈고닦았다. 그가 Tunechi 였던 시절의 라임을 꾹꾹 눌러 담은 노트 중 하나가 하늘을 치솟는 금액으로 수집품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Lil Wayne 이 17세 때 쓴 가사가 담긴 이 노트는 한화로 약 2억 8천만원에 책정됐다.


해당 노트는 Cash Money 레코드 사의 희귀 수집품 목록 중 하나로, Cash Money 레코드사에서 구매한 차를 청소할 때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이 노트에는 Hot Boys의 ‘We On Fire’ 와 ‘I Feel It’ 과 같이 유명 트랙 일부가 포함돼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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