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이 물고기에게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나오는 EDM 소음이 주변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마이애미 대학교의 연구진이 지난 3월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19 의 높은 음량이 페스티벌 주변 지역에 서식 중인 물고기들에게 악영향을 끼친 점을 발견했다. 이들은 페스티벌로 인한 소음으로 수면 아래의 물고기들은 포식자에게 쫓길 때 받는 정도의 스트레스 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UMF 마이애미 측은 새로운 장소 이전에 관한 공지를 발표했다.


마이애미 대학교 로젠스틸 캠퍼스 해양 대기 과학 연구소에서 실험용 부화장을 구성하여 UMF 개최지이자 마이애미 인근 사주섬인 Virginia Key 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부화장 내 복어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여 탱크와 물의 데시벨 레벨을 추적 관찰했다. 지난 6일 연구소는 UMF 첫날 밤의 큰 음량으로 인해 주된 스트레스 호르몬인 혈중 코르티솔 농도를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소는 스트레스 지수 증가로 인한 물고기 개체 수 감소에 관한 우려도 표했다. 이 외에도 인근 지역 주민의 소음 컴플레인, 쓰레기 처리 문제, 교통 인프라 관련 문제 등으로 마이애미의 터줏대감이었던 UMF 는 한순간에 퇴출 대상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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