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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가 4년 만에 깜짝 재결합 공연을 펼쳤다

“Damon Albarn의 Africa Express 공연의 깜짝 게스트로 출연”



3월 29일 저녁, 이스트 런던 지역에서 진행된 Damon Albarn (데이먼 알반)의 ‘Africa Express: The Circus’ 쇼에 Blur 완전체가 깜짝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4년 만의 첫 합동 셋으로 ‘Clover Over Dover’를 연주했고 이어서 ‘Song 2’를 선사하며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줬다. ‘Tender’는 런던 커뮤니티 가스펠 합창단과 말리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Rokia Traoré 와의 협연으로 깊은 울림을 안겨줬다. 현장의 생생한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 데이먼 알반이 'Demon Dayz' 페스티벌의 Gorillaz 셋에서 기타리스트 그레이엄 콕슨을 초대하여 협연을 펼친 적이 있지만 밴드 전원이 모인 것은 4년만에 처음이다. 블러의 마지막 앨범은 2015년 [The Magic Whi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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