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 Eilish, Eminem 공포증이 있었다고 고백하다


“내 생애 에미넴이 무섭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Billie Eilish (빌리 아일리시) 가 평생 Eminem (에미넴)을 두려워했다고 시인했다. 만 17세의 소녀 빌리 아일리시는 Noisey 지와의 인터뷰에서 랩 아이콘이 그녀의 악몽 같은 존재였다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 Childish Gambino (차일디시 감비노) 와 에미넴 중 어떤 래퍼를 더 선호하냐는 질문에 “10억 퍼센트로 차일디시 감비노를 더 좋아한다” 라고 단언했다. 그녀는 “나는 에미넴을 평생 무서워했어. 그냥, 공포스러운 거야. 그 사람을 날 완전 미쳐 날뛰게 해. 아, 진심.. 근데 있잖아, 차일디시 감비노는 지금의 나를 있게 했어. 나도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굉장한 일이지. 대체 불가능해.” 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Biggie (비기) 와 2Pac (투팍) 을 비교하는 질문에서는 “솔직히 난 비기. 투팍의 바이브가 훨씬 멋지긴 하지만. 근데 비기의 목소리는 정말 도톰하고 아늑한 이불을 덮은 듯한 느낌을 줘. 마치 그런 포근한 그가 네 위에 누운 것만 같은 기분이 아닐까 싶어.” 라고 답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3일 발매한 데뷔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앨범은 현재까지 2019년도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된 앨범으로 기록됐으며, 1억 18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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