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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빌보드 TOP 10 트랙들이 예년보다 평균 30초씩 짧아졌다

    2019 빌보드 TOP 10 트랙들이 예년보다 평균 30초씩 짧아졌다

    “Just one 2 minutes, 차트를 휩쓰는 시간 - 3분 미만의 짧고 굵은 트랙들이 2019년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짧지만 알찬 곡들이 2019년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Lil Nas X (릴 나스 엑스) 의 ‘Old Town Road’ 는 빌보드 핫 100 차트의 정상을 9주 동안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의 오리지널 버전은 고자 1분 53초로, 1965년 이래로 가장 짧은 히트곡으로 기록됐다. Billy Ray Cyrus (빌리 레이 사이러스) 가 리믹스한 버전도 여전히 2분 37초로 3분 안짝의 짧은 곡이다. 화제의 'Old Town Road' 뮤직비디오는 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근래 핫 100 차트의 10위권 안에 안착했던 ‘시간 순삭 히트곡’에는 Post Malone (포스트말론) 과 Swae Lee (스웨이 리) 의 ‘Sunflower’ (2분 38초), 포스트말론의 ‘Wow’ (2분 29초),
    Ariana Grande, 후천성 토마토 알레르기로 공연을 취소했다

    Ariana Grande, 후천성 토마토 알레르기로 공연을 취소했다

    “누가 우리 아리에게 토마토를 먹였는가?” 세계적인 팝스타 Ariana Grande (아리아나 그란데) 의 ‘Sweetner’ 월드 투어의 중반부를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28일과 29일 진행 예정이었던 탬파(Tampa) 와 Orlando(올랜도)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 그 사유는 후천성 토마토 알레르기였던 것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행히도 내가 토마토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서 내 목이 완전히 부어버렸지 뭐야. 여전히 나는 선인장을 삼키는 느낌이 들지만, 서서히 괜찮아지고 있어. 이해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 모두!” 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에 덧붙여 “이탈리아계 여자로서 20대 중반에야 토마토에 알러지가 생긴다는 것만큼 불행한 건 없어” 라며 귀여운 신세 한탄을 덧붙이기도 했다. 취소된 두 공연은 11월 24일과 25일에 각각 재개될 예정이다. #ArianaGrande #아리아나그란데 #
    Ariana Grande,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레몬을 맞다

    Ariana Grande,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레몬을 맞다

    “개런티 차이 루머로 뿔난 Beyoncé 의 팬이 레몬을 던졌다” 지난 21일 밤 코첼라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였던 Ariana Grande (아리아나 그란데) 가 무대에서 레몬을 맞았다. 다행히도 그녀의 오른쪽 가슴 부근으로 던져져 얼굴이나 머리에 맞는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그 덕에 2주째 코첼라의 일요일 밤을 불태운 아리아나 그란데는 거의 박자를 놓치지 않으며 프로페셔널하게 공연에 임했다. 약간의 비명 후 “관객 중 한 명이 내게 레몬을 던져서 그래, 젠장!” 이라고 당시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레몬 소동’ 의 원인에 관해 한가지 유력한 의견으로는 2018년도 비욘세의 코첼라 개런티와 2019년도 아리아나 그란데의 개런티가 차이가 있다는 것에 짜증이 난 Beyoncé (비욘세) 의 팬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비욘세보다 두 배 높은 개런티를 받았다는, 근거 없는 해당 루머에서 비롯된 불상사다. The Blast 지
    TIME 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뮤지션들

    TIME 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뮤지션들

    “Ariana Grande, Taylor Swift, Lady Gaga, BTS, Khalid, 그리고 Ozuna 까지” 17일 오전 TIME 지가 매년 선정하는 유서 깊은 리스트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목록에 다양한 뮤지션들이 선정됐다. Ariana Grande (아리아나 그란데) ,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Lady Gaga (레이디 가가), BTS (방탄소년단), Khalid (칼리드), 그리고 Ozuna (오즈나) 가 그 영예의 주인공이다. 작년 리스트와 같은 방식으로 각 분야의 동료들이 영예의 주인공 순위와 함께 기재되는 짤막한 추천사를 작성했다. Shawn Mendes (션 멘데스) 같은 경우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른들에게는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젊은 이들에게는 그들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어느 누구도 갖기 힘든, 그녀만의 특별한 능력이다.” 라고
    Ariana Grande 가 뷰티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Ariana Grande 가 뷰티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를 상반기를 휩쓴 앨범, ’thank u, next’ 로부터 영감을 받은 화장품이 출시된다” Ariana Grande (아리아나 그란데) 가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그녀의 앨범 ‘thank u, next’ 의 앨범을 모티브로 만든 뷰티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4월 2일 향수와 바디로션, 샤워 젤, 바디 스크럽, 바디 미스트 등에 상표를 등록했다. 그녀가 뷰티 업계에 손을 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앨범에 ‘makeup’ 이라는 곡이 수록된 만큼, 앨범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아이템을 기획하고 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리아나가 선보일 신상품이 언제 출시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Rihanna 의 경우 ‘Fenty Beauty’ 의 첫 제품인 하이라이터의 컨셉 비주얼을 선보이기까지 2년이나 걸렸다. ‘thank u, next’ 의 열기가 가시기 전에 이 뷰티 라인을 손
    Ariana Gande는 생전 Mac Miller의 건강 회복을 헌신적으로 도왔다

    Ariana Gande는 생전 Mac Miller의 건강 회복을 헌신적으로 도왔다

    26세의 나이로 사망한 맥 밀러의 절친이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의 약물 중독 극복의 가장 큰 지지자였다고 전했다. 지난 월요일, 쉐인 파워스(Shane Powers)는 그의 팟캐스트 쇼에서 맥 밀러의 추모 방송을 진행했다. 맥 밀러의 가까운 친구였던 쉐인 파워스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맥 밀러를 얼마나 아끼고 보살펴 주었는지를 직접 봤다고 전했다. “그들은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었으며, 그가 처음으로 약물에서 깨어났을 때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기뻐했다. 그녀는 정말 잘 챙겨줬다. 그를 약물에서 손을 떼게 하려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헌신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 내가 직접 봤고, 함께 있었다. 나는 그녀로부터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어? 무얼 할 수 있을까?’라는 전화를 받곤 했다.”고 말한 쉐인 파워스는 이어서 “이 작은 소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맥 밀러의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되어줬고, 그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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